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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둥취미생활] 보라색 잉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4:26

    사람이 좀 헛소리를 하게 될 때가 있군요.그냥 무슨 헛소리 과의 혼잣말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저는 특별히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을 때 손으로 헛소리를 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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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색 잉크로 음악을 부르자! 무슨 헛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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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보라색 잉크를 샀어요.컬러버스의 하야부사! 과학이과인 천문학과와 연관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대한민국! 잉크 회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j2AygArjc


    당시 손글씨로 가사를 쓰는 손글씨 뮤비를 만들어 보고 나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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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문자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음악을 써보곤 했습니다.위의 음악은 자우림의 "25, 스물 다섯, 이십오 하나"입니다.그러고 보니 캘리그라피를 시작한 것도 고 3때 음악을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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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노래도 써볼게요.제가 당신의 기분좋은 캐스카의 '향기'라는 곡이에요.하지만 사장님은 당시 쓴 미완의 곡이 암울하다며 더 밝은 노래를 써보라며 페퍼톤스의 행운을 빕니다도 생각 중이에요.좋은 노래 추천해 주세요.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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