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요대축제 /VLOG ??

안녕하세요 아보 자기 자신임 🍌 ​ 나는 20첫 9년도 KBS가요 대축제에 다녀왔습니다(20첫 9. 첫 2.27. 돈)​ 이번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차량을 타고 다녀왔습니다 MMA때와는 달리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간을 3시에 짬뽕 쭉정이 슈쿠를 먹고 계속 대기를 시작해 스프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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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발암을 조심하세요. 저는 소견만 하면... 자, 저는 온지와 함께 가서 대기했어요.5시가 넘어 변 서울 다녀오면 많이 빠졌어요?(입장 시간은 pm4:30-pm7:30)​ 그래서 심심한데 기다렸지만 7시가 지봉잉도 진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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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담겨서 없는 사실, 여기에 시 큐가 5명밖에 없어요...!!​ 그리고 다른 팬들이 입장할 료눙데시ー큐ー 본인의 진행 요원이 없어서 외치고.. 그렇게 관람 시간이 지났습니다....ᄉᄇ 아직 스탠딩의 입장이 끝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우리 좌석(K)을 입장시키는 건가요?듣고 보면 KBS관계자가 "공연장의 보고에서는 자리가 비어 있으니까, 빨리 묻고 싶다"으로 한 것 같네요.결과적으로는 생방송이 시작돼도 들어갈 수 없었지만,

그때 뒤에 있던 다른 분들이 탈주해서 그냥 들어간 거예요. 근데 안찍었어;; 우리들은 가게를 열어 놓고 キャ악하고 그러니까 8시가 되었습니다. 아직 들어 있지 않습니다. 송가인 씨의 노랫소리가 들렸어요.(눈물)이런 일이라면 홈 1줄로 공을 너무 후회했어요 그래서 팬들이 왜 못 들어가냐고 물면 예기 시큐 A -> 공연 중이라서 카메라에 찍히지 않아서 들어갈 수 없어.계속 사람이 입장 중이라 들어갈 수 없어.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서 들어갈 수 없어.^^

이 때까지는 관계자가 한명도 없는 소리)​ 그리고 마침내 KBS관계자가 자신에게 가보고 예기 1부 끝 자는 신고 들어갑니다^^ 아아아아아!!! 장난치는 거야!!! 그리고 들어가서는 기원이 더 열악한 환경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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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나요? 사람의 두통이...? 저는 이 자리가 아닌데 예정하지 않고 스탠딩해 버렸네요.롱패딩과 운동화를 신고 내용이네요. 다 sound로 애들은 계속 밀어서 윗 계단 자리 원래 우리 자리 K 가야 되는데정말 스탠딩하시는 분들이 우리 자리에 서계신 거... 미치겠다!!!!! 진짜 숨이 막혀서 죽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씨큐가 동으로 야 히스 그 많은 사람의 좌석을 1개씩 확인 칠로급은 루;;어떤 팬들은 자신의 스타 보지 못했어요(';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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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렇게 많은 무대들을 다 볼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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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1번 심한 좋은 놈!하나부에서 침 침 볼 수 없고, 연결도 못하고 정 다 볼 수 없고, 골든 차 하나도 볼 수 없고(개인적으로 무척 보고 싶었어 아이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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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탄들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망원경을 가져가서 정말 좋은 내용이었다고 소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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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본 적도 없어요.■KBS는 정말 혐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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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끝 나쁘지 않아쟈마쟈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아미들에게 이야기하고 주어서(눈물)​, 트위터까지 즉석 들어주고 감정이 타우이우이헤죠쯔오용 ♡@♡ ​ 차에 타고 오면서 감정이 좋아지다><

SQ분들은 제가 직접 저주하고 망신주듯이 박았어요. 근데 화가 안 풀리네.후우후우 라고 하니까 공짜가 나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