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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수지, 한예슬, 태연, AOA지민의 타투!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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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회의 포스팅에는 할리우드 배우의 문신을 가지고 왔는데, 이번에는 국내 여성 스타의 문신을 끌었어!​ 나도 왼쪽 손목에 미니 타토우 카드 2개 잇눙데효은아, 태연히처럼 작은 미니, 감성 타투들 점차 늘리고 싶어 sound이 굴뚝같슴니다! 모아보니까 더 뽐뿌 오네요.ᄒᄒ 현아 여러 부위의 구석구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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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아는 손목 안쪽, 팔등, 손가락, 어깨, 팔꿈치 등 몸 구석구석에 크고 작은 문신을 새겼다.오른쪽 손목 안쪽에 무지개 컬러로 귀엽게 새긴 다양한 표정의 이모지 문신은 '현아 문신' 하면 금방 떠오르는 디자인이다.이 밖에도 현아는 양 팔꿈치 담장에는 나쁘지 않은 특별이라는 뜻의 Im Special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고 양팔 등에는 LIKE THAT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양손의 엄지와 약지에는 자신의 이름 첫글자인 H와 A를 다른 색으로 새겨 손끝마다 형형색색의 라인 타투를 하고 마치 실반지를 착용한 것처럼 연출했습니다.역시 현아는 튜브톱이 나쁘지 않아 홀터넥 등을 입으면 드러나 예쁘지 않은 왼쪽 어깨에 대해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 me alive'라는 클래식한 레터링 문신을 했는데, 이는 '어무이'는 나쁘지 않고 살아있는 심장이라는 의미입니다.■수지, 사랑스러운 손가락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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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인 수지는 손가락 마디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하트 문신을 새겼다.수지는 결혼반지를 끼는 왼손 약지 안쪽에 귀여운 하트 문신을 새겼다.수지 문신은 두꺼운 반지를 끼면 가려질 정도로 작은 사이즈로 팬들과 취재진에게 손인사를 할 때마다 언뜻 보이는 것이 특징이었다.손 안쪽에 문신을 할 경우 흐리기 쉽고 문신 스티커를 붙여도 마찰이 잦아지기 쉬운 것이 단점이다. 그러나 특별한 의미가 있는 손가락과 수지만의 청초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태용, 귀여운 미니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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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태영은 아기자기한 크기의 미니 타투로 어렴풋이 개성을 뽐냈다. 너무 큰 사이즈의 문신이 부끄럽다면 태연이의 문신을 참고할 것.태영은 손가락 칼날에 가늘게 들어가는 크기의 문신을 몇 개 새겼다. 오른쪽 엄지손가락에는 I를, 가운데 손가락에는 F를 새겼고 왼손 가운데 손가락 날에는 물고기 그림이 새겨졌다.​ 이는 각 태영이 2015년 발매한 미니 앨범'I'과 2017년 앨범 타이틀 곡'Fine', 좋아하는 별자리의 물고기 자리의 의미를 도우이웅 것으로 추측된다.또 어떤 태영은 목 뒤 중앙과 오른쪽 팔꿈치 뒤에 목적이란 뜻의 Purpose와 고요, 평온, 맑은 소리를 뜻하는 Serenity를 새겼다. 해당 문신은 태영이 스스로 좋아하는 것에 필요한 점이라고 생각해 몸에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 ​ ​ ​ ​ ​ ​ ​ ​ ◇ AOA지민, 귀여운 1라스트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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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AOA지민은 몸에 모두 20의 문신을 했다는 '타투 마니아'이다. 지민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귀여운 1라스트와 글씨에서 몸에 새기고 왔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른팔 햄버거 문신이다. 지민은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햄버거를 별로 나쁘지 않고 햄버거 그림 문신을 했다고 말했다.또 지민은 어릴 적 아끼던 토끼 인형을 왼팔 안쪽에 무지개 색으로 새겼다.또 자신의 좌우명인 Mythos of Summer(예전에도 좋았고 앞으로도 좋을 것이다)라는 레터링을 새기기도 했다.AOA에 관련된 문신도 몇 개 있다. 지민이의 오른손 손가락에는 'EL VIS'라는 레터링 타투가 있는데 이것은 AOA팬덤의 이름이었다 지민은 팬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가장 눈에 띄는 손가락에 새겼고 사진 찍을 때 브이를 그리면 늘 그랬던 것처럼 보이는 게 특징이었다.AOA에서 활동하면서 생긴 별명은 종아리에 스토리 풍선 형태로 새겨져 있다. Hey의 뜻은 지민의 음악 파트에 대부분 Hey가 들어가면서 생긴 별명이라고 한다.イェ한예슬, 귀여운 도형·메시지·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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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예슬은 몸 구석구석에 크고 작은 레터링 문신을 새겼다. 본인의 가치관을 쉽게 지우지 않는 메시지로 남긴 것이다.한예슬은 오른팔 안쪽과 왼팔, 오른발밑에 의미 있는 문구를 각기 다른 문신으로 새겼다.오른팔 안쪽에 새겨진 문신은 All we have is us로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뿐이라는 뜻이며 왼팔에는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뜻의 스페인어 ALMA LIBRE를 새겼다. 어떤 이야기를 명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한예슬처럼 본인의 생각을 다른 본인이니 언어로 바꿔보는 것도 비결이었다.또 한예슬은 머리를 쓰다듬어 내릴 수 있는 본인 손을 쓸 때 흔히 볼 수 있는 왼쪽 손목 아래에도 정삼각형의 문신을 새겨 귀여운 포인트를 보し고 여름 샌들을 신을 때 본인은 오른발 날을 따라 레터링 문신을 새기기도 했다.​ ​ ​ ​ ​ ​ ​ ​ ​ ​의 원문 기사 링크:http://stylem.mt.co.kr/stylemView.php?no=2019070413385469467


    <저작권자> '돈보이는 리얼타' 입니다. 뉴스 머니투데이에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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