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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로 끝난 미드 워치 맨.되게 똑똑하고 치밀한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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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메인. 하나 둘 이곳이 흑인에서 흑인이 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지 않다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따지고 보면 메인 주인공의 대다수가 백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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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단점을 찾기힘들다... 완성된 작품 그리고, 여주인공 안젤라의 남편이 흑인이라서 말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예전에 누가 그랬더라.. 다부나이나이귀는 다부나이나이귀는 예뻐 보이고, 토끼눈에는 토끼가 예뻐 보인다고,, 파트인채로 백인이 백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흑인도 흑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동양인도 마찬가지.미국에 사는 꽤 성공한 많은 흑인, 동양인이 자신의 파트인 채로 같은 인종을 선택. 아무튼... 안젤라도 어차피 남편의 인종을 선택할 수 있다면... 같은 인종을 선택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다.원래 백인이 익숙해서 조금 아쉬움도 남는것은... 뭐... 백인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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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도양인) 하나의 등장이 너무 강렬해서 호기심을 계속 자극한 캐릭터 실제로 베트남인.(부모가 베트남인) 목소리가 발소리가 너무 좋아. 루시 리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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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담장에 보이는 이카 보드 크레인 8화가 가무 인상 깊고...시즌 파이널 9화가 조금 약하다는 생각인가?(실제 에피 별로 점수 매긴 것은 있지만 8화가 더 많네. 사람마다 보는 눈은 유사한 것처럼)에서도 다른 보통의 미드보다 10배 정도 재미 있다는.영리한 미드닥무 좋아해 sound. 내 생각도 못했음을 보여주는 미드.그리고 완성에도 뛰어난 미드.미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