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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자동차산업의 주역 충청북도,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베드 유치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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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자율 주행 자동차!사람의 조작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 운전 차가 도로를 달린 시대도 멀어요.보편화하려면 다양한 성능 테스트 기간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장 구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국토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영토 테스트베드 공모사업에 충북도가 선정되었습니다.4차 산업 혁명 시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니다의 핵심 분야인 자율 주행 자동차 테스트베드(성능 시험장)유치에 충북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역으로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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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에 전국 최초 자율주행자동차의 성능과 안정성 등을 시험하는 시설이 건설되었습니다.20하나 9년부터 202나이까지 만 3,096평방 미터의 약 2만 5천 여평 부지에 사업비 295억원을 들여서, 유기 재배, 자율 주행 서비스를 위한 창의 개방·협력형 성능 시험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공모 후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대학교와 함께 전국의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중소기업을 직접 면제하고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관련 산학연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여 활용도가 높은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우진 산전, 대창 모터스 한진의 글로벌, 엠비쵸은, 원진 등 지상의 소재 52개 중소 기업의 소견을 제안서에 반영하며 최적 설계 방안을 찾기 위해서 지상의 주요 중소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자문단으로 참가한 대응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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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는 대기업, 벤처기업, 대학,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전기차와 수소차 안의 도심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안전성 시범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구역, 야외구역, 순환구역 등의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을 구축할 예정입니다.또 자율주행 첨단센서 개발업체뿐만 아니라 환경서비스 업체도 참여해 만드는 개방형 테스트베드로 발전해 나가는 방안입니다.자율주행 R&D 역량이 우수한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내에 구축함으로써 인재육성과 연구융합거점의 혁신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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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유치로 충청북도는 자율주행자동차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수소차 등 미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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