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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강안병원, 편도수술 후기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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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1은 편도 수술하고 131이 되는 날!말도 하고 좀 뜨겁고 핵의 매운 것도 잘 먹고, 무엇이든 잘 씹어서 처리하는 데 전혀 불편은 느끼지 않았습니다.▽<병원에 가시면 목에 소독을 한번 쫙 빼주세요.그리고 아까 약도 먹는 얘기고 뭐 과인 다 먹으면 돼요~라고 말해줘서 완전 해방감 ᅮᅮ~~I Am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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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으로 욜도욱 서면 지하 상가에서 쇼핑도 하고~~~(친구 선물 1사고 혼자 쇼핑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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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썸에 가서 친구들과 따뜻한 핫초코와 밀크티와 크림슈!!!의 따뜻한 음료를 당당하게 할 수 있다니 그저 다행이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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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카레 자기 튀김 먹으면 아플 거라는 너무 무서워서 지금까지 못 먹었던 카레와 세비튀김도 엄청 맛있게 먹어!! 김치국수 국물도 먹어!


    ​ 친구와 달 맞이 길을 걸고 구경도 하고~(3첫번째 벚꽃 구경하는 것은 아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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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센텀에 새로 생긴 유동 커피에 가서 비엔 본인 하고 싶고...(이 정도면 진짜 1상 블로그 포스팅...^^...​ 봉 음란 제1 가까운 friend태생 1이라 밤까지 근처에서 기다렸다가 축하로 주고 집에 늦게 귀가.낮부터 밤까지 돌았더니 너무 피곤하다.그러나 뭔가 매우 자신도 원래 본인의 1상생 할로 돌아온 듯 프-처럼!​ ​


    옛날과 기술이 많이 다른지 아니면 킴호밍 과장이 정말 잘 하는 탓인지 간호사 분도 칭찬이 높고 정담 사이가 좋다고 소견하였는데,( 좋은 암 안 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유명하던데요) 이렇게 빨리 낫기는 나의 회복력인가..?아무튼 이것 저것 운도 자주 하고 준 것처럼!먹는 욕심이 별로 없는 병의 때는 약을 먹을수록 얌전히"sound식"을 잘 먹고 잘 못 참 덕분이라고 생각된다!​ ​ 것 2일 차량에 한번, 소염제 or진통제 중의 사고를 내서 낮에 일어났는데 오른쪽 눈꺼풀이 왼쪽 눈이 모기 물린 것처럼 부어( 가렵더라도 안 아펠슈 sound)한시간에 다시 가라앉아 있던 일시적 알레르기 반응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부작용 없이 약도 잘은 꼬박 챙겨 먹고 항상 식사를 먹고 양치질 후 병원에서 준 양치질과 잠 자기 전에는 언제도 방에 가습기가 없어서 수건 빨아서 두개를 내가 자는 근처에 걸어놨어! 편도 수술은 재발이 거의 없을 확률이 없다고 하니, 앞으로 완전 면역력 튼튼하지만, 편도 결석도 없고! 완전히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 기대감이 있다. ^_^ 짧다면 짧은 것 3일 동안 고생한 혜진 칭찬해서~~~♥ ♥ ♥ ♥ ♥ ♥ ​​​​


    댓글을 달지 않은 예기(비용, 입원 구체적인 절차, 등)에 관해 질문이 있으시면 비밀 댓글을 달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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